커뮤니티가족·지인

혼자 애 키우다보니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어요

3년째기다림2026.07.23조회 22
요즘은 애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오는 길에 문득 남편 생각이 나요 예전엔 같이 등원시키고 그랬는데 이제 혼자 하니까 손이 두배로 가는 느낌이고 회사 다니면서 애 케어까지 하려니까 체력이 남아나질 않아요 주말에도 쉴 틈이 별로 없고 면회 가는 날도 애 맡길 데 찾아야 해서 그것도 일이에요 남편은 잘 지낸다고 하는데 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그냥 그렇게 말해주는건지 아니면 진짜인건지 아 맞다 애가 요즘 아빠 언제 오냐고 자꾸 물어봐서 그것도 마음이 편치가 않고요 3년이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그냥 하루하루 버티고 있어요

댓글 5

익명 · 2026.07.23

저도 비슷한 처지라 남일같지 않네요 애 키우면서 버티는것도 쉽지 않죠

익명 · 2026.07.23

고생 많으시네요.. 저는 아직 애도 없는데 이 글 보니까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익명 · 2026.07.23

다들 각자 자리에서 버티고 계시네요 화이팅이라는 말도 조심스럽습니다

익명 · 2026.07.25

저도 비슷한 처지라 남일같지 않네요 너무 애쓰지 마시고 잘 버티고 계세요

영치금거지 · 2026.07.26

진짜 체력 하나로 버티는 시기인것 같아요.. 저도 딱 그래요 힘내세요

커뮤니티에서 댓글 참여하기 →
형사사건, 혼자 막막하신가요?

익명 커뮤니티에서 경험을 나누고, 궁금한 건 변호사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커뮤니티 둘러보기죄명별 형량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