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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한텐 그냥 아들 지방 갔다고 해뒀어요

익명2026.07.26조회 10
교회 권사님이 요즘 아들 안 보인다고 자꾸 물어보시는데 그냥 지방에 일 있어서 갔다고 둘러댔어요 거짓말하는게 마음이 편하진 않은데 사실대로 말할 자신은 더 없고 언제까지 이렇게 숨겨야 하나 싶다가도 지금은 방법이 없는것 같아요

댓글 2

면회버스막차 · 2026.07.27

저도 계속 둘러대고 있어요.. 언제까지 그래야할지 저도 모르겠네요

익명 · 2026.08.05

그냥 무조건 끝까지 둘러대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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