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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실형에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이유

익명2026.05.22조회 30
실형이다. 아마 가중처벌 받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눈하나 깜짝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가 있다. 내가 왜 흔들리지 않는지 아는가? 나는 죄를 짓지 않았기 때문이다. 법원판 최고의 묘미는 역시 잡힌 새끼들 뚜껑열리게 만드는거다. 아는놈은 안다. 절대 끊을 수 없는 그재미. 나이 58을 먹어도, 20년전에 법원 정문 앞에서 이짓하다가 몰매를 맞아도... 절대 끊을수 없는 그재미... 소시적 아버지는 나에게 그렇게 말했다. "너는 정말 매버는 재주 하나는 타고난 놈이다" 나는 지금 그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예비 수감자 놈들 약올리면 겉으로야 허세떨면서 발광하겠지만... 사실은 살려달라고 빌고 싶을게다. 잡힌 놈들의 현실상황은 매우 참혹할 것이다. 부모의 연을 끊네 마네, 이혼을 하네 마네, 파혼을 하네 마네... 욕바가지는 물론 귀때기털리고, 구타까지 당하는 놈들 수두룩하다. 심지어는 벌써 등기 피해서 모텔로 숨는 놈도 생겼을 것이다. 이미 지인들한테 쌍욕을 먹고... 그렇게 착하게 산다며 백번 천번을 다짐하고 다시 이짓거리를 해서 잡힌 놈의 심정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그렇다. 사람을 놀리는 건 이럴때 놀려야 제맛인 것이다. 안그래도 빡쳐서 미치겠는데 한번더 뚜껑여는 그재미.. 내가 물린놈들 뚜겅 여는걸 끊을 수 없는 이유다

댓글 1

JUAN 변호사 · 2026.05.23

맨 마지막 줄 수정안하셔서 3/5 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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