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을 두 군데 다녀왔습니다
익명2026.08.21조회 14
딸 일로 사무실 두 곳을 다녀왔습니다.
한 곳은 삼십분도 안 돼서 나왔고 다른 한 곳은 한시간 넘게 얘기를 들어주셨습니다. 그런데 비용은 오래 얘기해준 쪽이 더 낮았습니다. 뭐가 기준인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집사람한테는 아직 액수를 말 안 했습니다. 적금은 어차피 깨야 할 것 같고.
딸은 자기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방에서 잘 안 나옵니다. 저는 그게 제일 힘듭니다. 돈 얘기는 그 다음입니다.
댓글 3
익명 · 2026.08.21
저희도 세 군데 다녀보고 정했습니다. 오래 들어주는 곳이 꼭 비싼 건 아니더라고요.
익명 · 2026.08.21
세 군데는 가보셨군요. 저는 두 곳 듣고 머리가 복잡해서 더 못 다녔습니다.
면회버스막차 · 2026.08.21
방에서 안 나오는 걸 보는 게 제일 힘들다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그 시기를 지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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