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못 나가는 조건이 붙어서 집이 좀 조용합니다
보호관찰생활2026.08.05조회 17
아들이 준수사항 때문에 밤에는 밖에 못 나갑니다. 처음엔 차라리 잘됐다 싶었는데 막상 몇 주 지나니까 저녁마다 방문만 닫혀 있어서 그것도 마음이 편치가 않네요.
친구들 연락은 계속 오는 모양인데 대충 둘러대는 것 같습니다. 물어보면 아무것도 아니라고만 하고요.
하... 차라리 뭐라도 시키는 게 낫나 싶어서 아버지 일 나가는 데 데리고 나가볼까 하다가도 괜히 더 위축될까봐 말을 못 꺼내고 있습니다.
댓글 2
익명 · 2026.08.06
저희도 비슷한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억지로 뭘 시키는 것보다 그냥 같이 밥이라도 먹는 게 나았습니다
3년째기다림 · 2026.08.06
방문 닫혀 있는 거 보는 마음 알 것 같아요.. 저도 요즘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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