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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 하나로 버티던 시절

관식먹은썰2026.08.11조회 15
그때 생각나서 씀 사식으로 라면 시켜도 끓일 데가 없으니까 다들 자기만의 방법이 있었음 나는 스프를 밥에 반만 뿌리고 나머지는 다음날로 아껴뒀는데 옆에 있던 형은 그걸 다 털어넣고 하루종일 물만 마심ㅋㅋㅋ 제일 웃겼던 건 어떤 사람이 과자를 부숴서 국에 말아먹는거였음 처음엔 미쳤나 했는데 나중엔 나도 따라함 나와서 진짜 라면 끓여먹는데 그 맛이 안 나더라 이상하지

댓글 3

익명 · 2026.08.11

과자 국에 말아먹는거 ㄹㅇ 나도 봤음 첨엔 저게 뭐하는 짓인가 했는데

구치소동기 · 2026.08.11

아껴먹는다고 남겨놨다가 결국 눅눅해져서 버린 적 많음ㅋㅋ

익명 · 2026.08.11

나와서 똑같이 해봤는데 맛이 안 남 그건 거기서만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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