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 처음 안아봤는데 손이 떨리더라
라디오애청자2026.08.03조회 18
며칠 전에 딸이 애 데리고 왔음. 처음 안아보는데 이 조그만게 뭐라고 손이 다 떨리더라. 안에 있을때는 이런 날이 올까 싶었는데. 딸이 별말없이 그냥 안아보라고 내밀어준게 고마워서 혼자 방에 들어가서 좀 울었다 이 나이에. 아내는 옆에서 그냥 웃기만 하고. 요즘은 그것 때문에 사는 것 같음
댓글 3
출소카운트다운 · 2026.08.03
이런 글 보면 진짜 뭉클함.. 저도 얼른 그런 날 왔으면 좋겠네요
익명 · 2026.08.03
저도 딸램 곧 백일인데 이 댓글 보고 괜히 울컥하네요
감자탕집단골 · 2026.08.03
형님 축하드립니다 저도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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