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징역이야기

면회 10분 그거 막상 시작되면 할말이 없어짐

익명2026.09.02조회 19
들어가기 전엔 하고싶은 말 백개는 있었는데 앉으면 그냥 잘있냐 밥은 먹냐 이러다가 끝남 부모님은 계속 뭐 필요한거 없냐만 물어보고 나는 없다고만 하고 정작 물어보고 싶었던건 집에 별일 없냐였는데 그건 못 물어봄. 물어봐도 없다고 할거 알아서 나올때쯤 되면 그제서야 할말 생각나는데 이미 시간 다 감 그 담부터는 종이에 적어서 외우고 들어갔음 그래도 반은 까먹음

댓글 4

D3동4호 · 2026.09.03

ㄹㅇ 나도 나중엔 종이에 적어서 들어갔음 근데 적어가도 앞에 앉으면 순서가 다 꼬임

익명 · 2026.09.03

필요한거 없냐고 물어보는게 제일 미안했음

익명 · 2026.09.03

저는 그 반대로 엄마가 계속 우셔서 10분 내내 아무 말도 못 했어요 나중엔 차라리 짧은 게 낫다 싶었네요

익명 · 2026.09.03

그거 진짜임 없다고 해도 다음에 또 물어보고

커뮤니티에서 댓글 참여하기 →
형사사건, 혼자 막막하신가요?

익명 커뮤니티에서 경험을 나누고, 궁금한 건 변호사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커뮤니티 둘러보기죄명별 형량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