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이야기 전체 글
징역 이야기 게시판의 글 59개 · 1/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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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읽은 책 적어놓은 노트 나왔는데 절반은 제목도 기억 안 남
2026.09.27
티비 채널 때문에 싸운거 생각하면 아직도 어이없음
2026.09.25
밥 빨리 먹는 버릇이 아직 안 없어짐
2026.09.25
검방 뜬 날 아침 공기가 달랐다
2026.09.23
겨울에 물 받아놓고 자던 버릇 아직 남음
2026.09.23
작업장 배정 받고 나서야 하루가 짧아졌음
2026.09.22
첫날 관물대 정리하는 법을 몰라서
2026.09.20
안경 부러졌을때 진짜 막막했음
2026.09.19
안에서 배운거 하나 꼽으라면 빨래 짜는거임
2026.09.19
아직도 물건 값을 그때 기준으로 환산함
2026.09.16
머리 자르던 날이 제일 서러웠음
2026.09.12
두번째는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들어갔음
2026.09.11
같은 방 사람 나가던 날이 제일 이상했음
2026.09.08
시계가 없으니까 시간 감각이 통째로 사라짐
2026.09.06
나올때 입고 나갈 옷이 계절이 안맞았음
2026.09.04
티비에서 사고 뉴스 나올때마다
2026.09.04
면회 10분 그거 막상 시작되면 할말이 없어짐
2026.09.02
책 넣어주는것도 안되는게 있더라
2026.09.01
미결이랑 기결이랑 하루가 다르더라
2026.08.31
운동시간 30분 그거 다들 뭐하고 보냈음
2026.08.26
그때 같이 있던 사람 또 들어갔다더라
2026.08.24
명절이 제일 길었음
2026.08.23
번호 부르는 소리에 아직도 몸이 먼저 반응함
2026.08.21
종교행사 신청했던 이유
2026.08.17
그날 지구대에서 왜 그랬는지 아직도 모르겠음
2026.08.14
스프 하나로 버티던 시절
2026.08.11
빨래 순번 그거 진짜 별거 아닌데
2026.08.08
여자방은 조용할거라 생각했는데
2026.08.07
출역 배정 받고 나서야 하루가 좀 갔음
2026.08.05
상담 프로그램에서 들은 말이 아직도 생각나요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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